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6.11 18:37 수정 : 2015.06.11 18:37

추신수(33·텍사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경기에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207타수 51안타)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4-5로 패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