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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4 18:38 수정 : 2015.06.14 18:38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14일(한국시각)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5 시즌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48로 올랐다. 텍사스의 11-7 승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4-3 승리로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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