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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4 18:38 수정 : 2015.06.14 18:3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오른손 사이드암 이재곤(27)이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한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사4구 5개로 무실점하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퓨처스리그 통산 4번째 노히트노런이다. 투구 수 115개를 기록한 이재곤은 최고 시속 137㎞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구사해 삼진 8개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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