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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8 19:03 수정 : 2015.06.18 19:03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8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엘에이 다저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와의 대결에서 3타수 무안타로 밀렸지만, 다저스 세번째 투수 이미 가르시아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았다. 텍사스는 5-3으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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