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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8 19:04 수정 : 2015.06.18 22:12

류현진(왼쪽)과 추신수가 1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엘에이(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앞서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을 ‘코리아 나이트’로 정해 다양한 한국 알리기 행사를 열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류현진(왼쪽)과 추신수가 1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엘에이(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앞서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을 ‘코리아 나이트’로 정해 다양한 한국 알리기 행사를 열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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