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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2 18:32 수정 : 2015.07.02 18:3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5 타이어뱅크 케이비오(KBO)리그 6월의 최우수선수(MVP)에 한화 김태균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김태균은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3표(46.4%)를 얻어 12표(42.9%)를 획득한 두산 유희관을 1표 차이로 제쳤다. 김태균은 지난 6월 총 22경기에 출장해 74타수 30안타 타율 0.405에 9홈런 34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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