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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5 20:38 수정 : 2015.07.05 20:38

선동열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이 2015 프리미어12 대회 준비를 위한 기술위원으로 뛴다. 케이비오(KBO)는 대회 준비를 위해 기술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5일 명단을 발표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기술위원장을 겸직하며 김재박 경기운영위원, 선동열 전 감독, 이순철·송진우 해설위원 등 4명이 기술위원으로 위촉됐다. 프리미어12는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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