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7.09 18:26 수정 : 2015.07.09 18:26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엘지 트윈스의 우완투수 정찬헌(25)에게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도 내려졌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