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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7 18:51 수정 : 2015.07.27 22:07

2015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인 영국의 크리스토퍼 프룸(가운데)이 27일(한국시각) 마지막 구간인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일대를 노란색 윗옷을 입고 달리고 있다. 개인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만이 입을 수 있는 노란색 옷은 선수들 사이에서 영광의 상징이자 견제의 표적이기도 하다.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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