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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9 18:32 수정 : 2015.07.29 18:32

한화 이글스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퇴치에 힘쓴 을지대병원,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대청병원의 의사 등 대전 지역 의료진 130명을 31일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초청한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다가 감염된 뒤 극복한 신교연 간호사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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