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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30 18:42 수정 : 2015.07.30 20:53

추신수(텍사스)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7·뉴욕 양키스)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각)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안타(3타수)를 다나카를 상대로 쳐냈다. 텍사스는 5-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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