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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09 18:50 수정 : 2015.08.09 18:50

한국이 13살 이하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표팀은 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리버모어시 맥스베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5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국 사우스이스트 대표팀 플로리다 웰링턴을 10-5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대회 우승을 차지해 세계대회에 나선 한국대표팀은 버진아일랜드와 체코, 푸에르토리코를 연파하며 국제그룹 1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 1위 팀 플로리다 웰링턴마저 제압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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