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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1 19:00 수정 : 2015.08.11 19:00

캐나다의 조시 캐시디(왼쪽)와 미국의 제임스 센베타(오른쪽)가 10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파라팬암대회 남자 T54 5000m(휠체어육상) 경주에서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토론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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