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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3 18:52 수정 : 2015.08.13 18:52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강정호(피츠버그), 추신수(텍사스)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3일(한국시각) 강정호는 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의 젊은 에이스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강정호의 타율은 2할9푼6리로 3할에 가까워졌다. 추신수는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2-4로,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1-1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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