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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9 19:11 수정 : 2015.08.19 21:3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6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590여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0여명, 해외 아마야구 출신 9명 등 총 86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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