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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7 18:35 수정 : 2015.08.27 18:35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3개를 몰아쳤다. 추신수는 26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타점 2개를 수확했다. 추신수는 17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시즌 타율은 지난 6월4일 이후 83일 만에 0.249(414타수 103안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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