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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02 18:54 수정 : 2015.09.02 18:5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천으로 취소된 70경기와 미편성된 5경기를 합한 총 75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75경기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추가 최소되면 지정한 예비 일에 최우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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