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9.02 22:13 수정 : 2015.09.02 22:13

넥센 서건창(오른쪽)이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케이비오(KBO) 리그 엘지(LG)와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만루 때 역전 2타점 1루타를 친 뒤 주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넥센 서건창(오른쪽)이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케이비오(KBO) 리그 엘지(LG)와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만루 때 역전 2타점 1루타를 친 뒤 주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