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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30 18:44 수정 : 2015.09.30 20:43

추신수가 29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동점 2점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21호 홈런으로 2010년(당시 클리블랜드) 작성한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22개)에 1개 차로 접근했다. 텍사스가 7-6으로 승리했다. 알링턴/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추신수가 29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동점 2점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21호 홈런으로 2010년(당시 클리블랜드) 작성한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22개)에 1개 차로 접근했다. 텍사스가 7-6으로 승리했다.

알링턴/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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