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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14 18:41 수정 : 2015.10.14 18:4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롯데 구단 쪽은 14일 “손아섭이 시즌 종료 후에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전해왔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긴 호흡을 갖고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아섭은 3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현역 타자들 중 가장 높은 타율(0.323)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구단이 동의하면 손아섭은 메이저리그에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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