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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5 18:55 수정 : 2015.10.25 18:55

2015 엘지(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24일 경기 이천 엘지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했다. 11월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14살 중학생부터 50살 가정주부까지 40개 팀 82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4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2007년 한국여자야구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295명(19개 팀)이었으나 현재는 860명(42개 팀)으로 늘어난 상태다. 엘지스포츠 제공

2015 엘지(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24일 경기 이천 엘지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했다. 11월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14살 중학생부터 50살 가정주부까지 40개 팀 82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4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2007년 한국여자야구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295명(19개 팀)이었으나 현재는 860명(42개 팀)으로 늘어난 상태다.

엘지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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