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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6 20:57 수정 : 2015.10.26 20:57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케이비엘(KBL·한국농구연맹)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에 지명된 고려대 슈터 문성곤(22·196㎝)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인천 전자랜드는 경희대 포워드 한희원(195㎝)을 뽑았고, 3순위 전주 케이씨씨(KCC)는 유일한 고교 졸업 예정자인 송교창(삼일상고·200㎝)을 지명했다. 케이비엘 제공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케이비엘(KBL·한국농구연맹)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에 지명된 고려대 슈터 문성곤(22·196㎝)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인천 전자랜드는 경희대 포워드 한희원(195㎝)을 뽑았고, 3순위 전주 케이씨씨(KCC)는 유일한 고교 졸업 예정자인 송교창(삼일상고·200㎝)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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