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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야구장 모습.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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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복도, 낡은 선풍기, 천장에 거미줄…
1948년 개장한 대구시민구장 뒤로하고
삼성, 내년부터 라이온즈파크 시대 개막
복도는 비좁고 쉴 공간도 없다. 천장의 낡은 선풍기에는 거미줄이 있고, 벽을 보면 전선줄이 페인트로 가려 있다. 프로야구 1군 홈구장이 이랬다. 1948년 개장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 대구시민야구장의 속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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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야구장 모습.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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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야구장 모습.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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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야구장 모습.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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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야구장 모습.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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