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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1 19:04 수정 : 2015.11.11 19:04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15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강정호와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는 잭 그레인키, 클레이턴 커쇼(이상 LA 다저스),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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