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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26 18:52 수정 : 2015.11.26 18:52

엘에이 다저스 류현진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및 겨울패럴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부터 명예대사 대형 명함을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 자리에서 “다저스 동료에게 평창겨울올림픽을 알리고 응원을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류현진을 비롯해 지금껏 김연아, 배우 이민호 등 총 14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연합뉴스

엘에이 다저스 류현진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및 겨울패럴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부터 명예대사 대형 명함을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 자리에서 “다저스 동료에게 평창겨울올림픽을 알리고 응원을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류현진을 비롯해 지금껏 김연아, 배우 이민호 등 총 14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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