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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2 18:53 수정 : 2015.12.02 18:53

최근 은퇴를 발표한 엘에이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1일(현지시각)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농구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코비의 고향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코비가 20점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레이커스가 91-103으로 졌다.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18연패 뒤 첫 승을 올렸고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28연패에서도 탈출했다. 28연패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연패였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최근 은퇴를 발표한 엘에이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1일(현지시각)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농구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코비의 고향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코비가 20점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레이커스가 91-103으로 졌다.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18연패 뒤 첫 승을 올렸고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28연패에서도 탈출했다. 28연패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연패였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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