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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3 19:09 수정 : 2015.12.03 19:0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일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삼성 좌완투수 차우찬(28)을 2015 케이비오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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