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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3 19:11 수정 : 2015.12.03 19:11

박병호(사진)가 2일(현지시각) 미네소타 트윈스 홈구장인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옆은 계약 협상을 진두지휘한 테리 라이언 구단 단장 겸 수석 부사장. 박병호는 “야구는 똑같은 야구다.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곳이 메이저리그다. 준비를 잘해서 적응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빠른 공을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 적응에 대해서는 “사람은 투수가 던지는 공에 반응하게 돼 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 투수 공을 치기 위해 타격폼을 바꿔보는 등 몸으로, 힘으로 이겨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합뉴스

박병호(사진)가 2일(현지시각) 미네소타 트윈스 홈구장인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옆은 계약 협상을 진두지휘한 테리 라이언 구단 단장 겸 수석 부사장. 박병호는 “야구는 똑같은 야구다.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곳이 메이저리그다. 준비를 잘해서 적응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빠른 공을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 적응에 대해서는 “사람은 투수가 던지는 공에 반응하게 돼 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 투수 공을 치기 위해 타격폼을 바꿔보는 등 몸으로, 힘으로 이겨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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