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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9 20:58 수정 : 2015.12.09 20:5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심수창(34)의 한화 이글스 자유계약선수(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박한길(21)을 지명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날 삼성 라이온즈는 박석민(30)의 엔씨 다이노스 이적에 의한 에프에이 보상선수로 외야수 최재원(25)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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