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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성, FA 보상선수로 각각 박한길, 최재원 지명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심수창(34)의 한화 이글스 자유계약선수(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박한길(21)을 지명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날 삼성 라이온즈는 박석민(30)의 엔씨 다이노스 이적에 의한 에프에이 보상선수로 외야수 최재원(25)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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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성, FA 보상선수로 각각 박한길, 최재원 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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