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2.30 22:15 수정 : 2015.12.30 22: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30일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오재원(30)과 4년 총액 38억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12억원, 연봉 5억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이다. 오재원은 “신인 때부터 뛰었던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계속해서 입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