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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11 18:53 수정 : 2016.01.11 18:53

1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처의 필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회 풋볼골프월드컵에서 공이 홀컵을 향해 정확히 굴러가자 참가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풋볼골프는 골프코스에서 진행되며 축구공을 되도록 적은 횟수로 차서 21인치(약 53㎝) 컵 속에 집어넣으면 된다. 26개국 230명이 18홀 코스의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처의 필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회 풋볼골프월드컵에서 공이 홀컵을 향해 정확히 굴러가자 참가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풋볼골프는 골프코스에서 진행되며 축구공을 되도록 적은 횟수로 차서 21인치(약 53㎝) 컵 속에 집어넣으면 된다. 26개국 230명이 18홀 코스의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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