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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9 20:39 수정 : 2016.02.29 21:01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에는 한국 프로야구 6개 팀의 로고가 있는 현수막이 펼쳐져 있다. 오키나와가 야구 스프링캠프 요새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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