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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9 18:45 수정 : 2016.03.09 18:45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우완 강속구 투수 조상우(22)가 11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14일에는 주두골 피로골절 핀 고정술을 받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촌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 조상우는 등판 직후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곧바로 교체됐고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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