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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1 10:43 수정 : 2016.10.11 11:13

김기태 감독(오른쪽에서 둘째)을 비롯해 조계현 수석코치, 박흥식 타격코치, 이대진 투수코치 등 기아 코치진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승리한 뒤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 케이비오(KBO)리그 가을야구 첫 경기 시청률은 5.9%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KIA)와 엘지(LG)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은 6.8%. 기아 연고지인 광주 시청률은 14.4%로 꽤 높았다. 11일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저녁 6시30분)은 <문화방송>(MBC)에서 중계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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