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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8 16:30 수정 : 2016.11.20 09:38

에스케이 와이번스 김광현. 연합뉴스

에스케이 와이번스 김광현.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미국 프로야구(MLB)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 양현종, 우규민, 차우찬, 최형우, 황재균 등 6명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고, 해당 선수들이 자유계약(FA) 신분이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황재균은 22일 미국에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김광현과 차우찬은 이미 지난 10일에도 신분조회 요청을 받은 바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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