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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8 18:24 수정 : 2017.05.18 18:34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SBSA, 회장 류창수)와 주식회사 아이비미디어넷(대표 김정환)은 18일 서울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이비미디어넷 제공

16살 이하 청소년야구대회 아시아 예선 등 중계 예정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SBSA, 회장 류창수)와 주식회사 아이비미디어넷(대표 김정환)은 18일 서울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이비미디어넷 제공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SBSA, 회장 류창수)는 18일 서울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아이비미디어넷(대표 김정환)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아프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16살 이하(U-16) 청소년야구대회 아시아 예선 및 각종 대회의 방송중계를 통해 서울시야구소프트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류창수 회장과 양경승부회장, 이명섭 기술위원장, 나진균 사무처장, 이호상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아이비(IB)스포츠 쪽에서는 김정환 대표와 박홍수 감사, 김병윤 전무, 이상돈 이사가 참석했다.

김동훈 기자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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