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9.26 18:10 수정 : 2017.11.20 19:03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전 은퇴투어 행사에서 롯데 이대호에게 잠자리채를 받고 미소짓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10월3일 삼성-넥센 전 2만4000석
일반인 대상 티켓 5분 만에 매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전 은퇴투어 행사에서 롯데 이대호에게 잠자리채를 받고 미소짓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국민타자’의 마지막 경기 입장권이 발매 5분 만에 동났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10월3일 오후 5시로 예정된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최종전 겸 이승엽의 현역 마지막 경기 입장권을 오늘 오전 11시부터 일반팬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약 9000석의 티켓이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앞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블루회원에게 약 1만5000석의 티켓을 판매한 바 있다.

95년 삼성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승엽은 10월3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할 예정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트위터 실시간글

bjchina123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EuiQKIM RT @qfarmm : [포토]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http://t.co/BMpS2UjVoq http://t.co/r4OxEINQ1z

LAST_Korea RT @cjkcsek : [사설] ‘어린이 밥그릇’까지 종북 딱지 붙이나 홍준표의 유치한 종북몰이는 자신의 ‘저질 정치인’ 면모만 부각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http://t.co/XxOwP51oyK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http://t.co/ukHxPKTNnm[오마이] 홍준표, '해외골프' 뒤 첫 출근길에 비난 펼침막http://t.co/xn…

HillhumIna RT @jmseek21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 http://t.co/whlFjwWSl9

CbalsZotto 보궐선거용 거짓 립서비스~ “ @shreka388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챙기기 나선 새누리당 http://t.co/tfkk6gGEci 세월호 진상조사나 방해나 하자말라”

cess0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http://t.co/RyPp5DzeRr[미디어오늘] 유가족들 우려가 현실이 됐다http://t.co/coAAtDbtRQ

sookpoet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심리키로http://t.co/UMzV2bA4hY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