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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계공고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삼성 구자욱(왼쪽)과 김상수.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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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여명 선수들 벽화 그리기 활동
경북기계공고 담장에 ‘사계절의 숲’ 주제로 그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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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계공고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삼성 구자욱(왼쪽)과 김상수.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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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경북기계공고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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