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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프로야구 ‘161km’ 찍어
    외국인투수가 최고구속 신기록 일본프로야구에서 역대 최고구속인 시속 161㎞(100마일)가 나왔다. 주인공은 요코하마 베이스타의 외국인 투수 마크 크룬(32). 일본 언론들은 그가 지난 19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
    2005-07-20 18:11
  • 양준혁, 타격부문 기록 “모조리 바꿔”
    새로운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36.삼성)이 타격 부문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기 위해 가속도로 내고 있다. 양준혁은 1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 8회, 9회에 볼넷을 골라내 통산 사사구(.사구+볼넷) ...
    2005-07-20 13:51
  • 최희섭, 3타수 2안타 활약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2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최희섭은 20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1...
    2005-07-20 13:48
  • 박찬호, “오래 버티면 승리할 줄 알았다”
    "오래 버틸수록 팀이 승리할 기회가 많아질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생각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일까. 20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의 ...
    2005-07-20 13:46
  • 쇼월터 감독, “승리 투수가 돼야 마땅했다”
    "승리투수가 돼야 마땅했다." 20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알링턴 아메리퀘스트 필드의 인터뷰실에모인 텍사스 담당 기자들은 "찬호와 텍사스가 재계약 해야 한다"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벅 쇼월터 감독이 도착하기를...
    2005-07-20 13:37
  • 박찬호 텍사스 입단 이후 최소 투구 이닝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이후 최소 투구 이닝을 기록했다. 20일(한국시간) 알링턴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박찬호는 1회초를 투구수 5개만으로 마무리, ...
    2005-07-20 11:55
  • 박찬호, 천금의 탈삼진…홈관중 기립박수
    삼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삼진이 아니다. 언제 잡느냐에 따라 값이 다르고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또 값이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진다. 박찬호는 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
    2005-07-20 11:54
  • 박찬호, 7⅓이닝 1실점 호투…8회 강판
    \'코리안특급\' 박찬호(32)가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으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박찬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
    2005-07-20 11:46
  • ‘두산맨’ 리오스 화끈한 신고식
     기아에서 두산으로 새 둥지를 튼 다니엘 리오스(33)가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 리오스는 19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6⅓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
    2005-07-19 23:31
  • 이승엽 “홈런은 펑펑 터지지만…”
     ‘홈런은 터지는데….’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오르지 않는 타율 탓에 깊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승엽은 19일 현재 21개로 바티스타(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함께 퍼시픽리그 홈런 공동...
    2005-07-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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