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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미국 탈락…한국-일본 4강서 재격돌
세계 최강이라고 자부했던 미국이 2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했고 한국에 두 번이나 울었던 일본은 기적처럼 기사회생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주축인 미국은 17일(한국시간) 캘리포...
2006-03-17 12:58
미국 감독, “오승환, 메이저리그서도 당장 통할 것”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대표팀의 벅 마르티네스 감독이 한국대표팀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삼성)을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만한 훌륭한 투수로 찍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17...
2006-03-17 10:18
일본 “이럴수가” - 미국 “한국 생큐”
“두번씩이나 한국에 참패하다니, 이럴 수가 ….”(일본) “휴~ 한국 때문에 살았다.”(미국) 16일 한국의 선전에 두 야구 강대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17일(오전 9시반) 멕시코가 미국에 3...
2006-03-16 20:04
우승, 꿈만은 아니다
한국 야구가 축구에 이어 마침내 세계 4강 신화를 쏘았다. ‘본고장 야구’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강’ 일본을 두번씩이나 울리며 …. 세계는 ‘김인식 표’ 한국 야구의 마술에 홀렸다. 두번...
2006-03-16 19:57
[WBC] 잡고, 잡고, 또 잡고… ‘실책 제로’
‘개미 한 마리 빠져나갈 틈이 없다.’ 한국이 세계야구 최강국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경이의 연승행진을 내달리는 데는 ‘실책 제로’의 완벽함이 버티고 있다. 한국은 이날 일본을 꺾기까지 6...
2006-03-16 18:42
[WBC] 이젠 한국야구가 세계중심이다
기고 / 이광권 〈SBS스포츠〉 해설위원 한국 야구가 마침내 세계 4강에 올랐다. 이승엽의 홈런, 박찬호·서재응의 쾌투, 이진영·박진만의 호수에 대한민국은 열광의 도가니속으로 빠져 들...
2006-03-16 18:39
[WBC] 이치로 “말 조심해”
한국 동포들이 “앞으로 한국이 30년 동안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해주겠다”던 스즈키 이치로의 발언을 겨냥한 피켓을 들고 나와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애너하임/연합뉴스
2006-03-16 18:39
[WBC] 이종범 일본서 당한 설움 ‘한방’에 날렸다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8회초 1사 2·3루. 일본 코칭스태프는 볼넷과 안타를 허용한 좌완 스기우치 도시야를 우완 후지가와 규지로 교체했다. 타석엔 ‘바람의 아들’ 2번 타자 겸 주장 이종...
2006-03-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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