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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 ‘반지의 힘’ 양키스 대파
    경기전 월드 챔피언 반지수여식 안방 개막전서 양키스 8-1 대파 12일(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의 안방인 펜웨이 파크. 안방 개막경기에 앞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반지 ...
    2005-04-12 18:15
  • 프로야구 2군 심판·기록원의 애환
    “땡볕 강행군 힘들어도 판정만큼은 빈틈없죠” “잘 지냈나?” 5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장. 김성철(33) 박근영(32) 김정국(26)씨 등 프로야구 2군 심판 3...
    2005-04-11 18:24
  • 이승엽 “올해는 웃는다”
    니혼햄 맞아 역전 발판 안타전날도 2루타…올시즌 0.333 이승엽(29·지바 롯데 머린스)이 역전의 발판이 된 안타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10일 지바 머린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
    2005-04-10 19:05
  • 박찬호 5⅔이닝 3실점, 부활의 청신호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9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도 완연한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5⅔이닝 동안 4안타 3실점 3자책점으로 퀄리티 피칭(선발 ...
    2005-04-09 14:09
  • 고교야구 ‘진품명품’ 가린다
    청룡기·황금사자기·봉황기 휩쓸던 그때 그 팀들 지금으로부터 30~40년전. 프로야구도, 프로농구도 없던 시절. 민초들은 고교야구 명문들이 보여주는 명승부에 웃고 울었다. ‘역전의 ...
    2005-04-08 18:45
  • 현대 손승락 “싹수 보인다”
    롯데전 7이닝 2실점 8K‥ 신인 첫승 영광 시범경기 호투 그대로‥ 미래 에이스 기대 “감히 신인왕을 넘보지 마라.” ‘투수 왕국’ 현대에 될 성부른 나무가 또하나 나타났다. 현대 ...
    2005-04-07 18:36
  • 손승락 삼진 행렬…현대 첫승
    현대 신인 손승락이 김재박 감독에게 시즌 첫 승을 안겼다. 손승락은 6일 롯데와의 사직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을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잘 막고, 삼진을 무려 8개나 뽑아내며 팀의...
    2005-04-07 00:40
  • 이승엽 ‘홈런쇼’…이틀 연속 ‘펑 펑’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연이틀 홈런쇼를 펼쳤다. 이승엽은 6일 일본 도코로자와 인보이스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시원한 1점 홈런을 쏘아올...
    2005-04-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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