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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7 18:13 수정 : 2006.05.17 18:13

지난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클럽스 앤드 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부활을 알린 ‘슈퍼땅콩’ 김미현(29·KTF)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김미현은 유년 시절을 보낸 인천의 노숙자·무의탁 노인 무료 급식소 ‘민들레국수집’에 5천만원, 독일 연방 청소년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 유학 피아니스트 이수미(20)씨한테 5천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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