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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9 19:20 수정 : 2006.05.19 19:20

한희원(28·휠라코리아)이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로셸 와이카길컨트리클럽(파71·6161야드)에서 열린 사이베이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버스 바우어, 나탈리 걸비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희원은 지난 2003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김미현(29·KTF)도 1언더파 70타 공동 9위에 올라 우승을 넘보게 됐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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