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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6 20:34 수정 : 2006.06.06 20:34

미셸 위(17·나이키골프)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서밋의 커누브룩골프장에서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진 유에스오픈 최종예선에서 1오버파 143타로 153명 중 공동 59위를 기록해 상위 18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미셸 위는 코스가 까다로운 북코스에서 3오버파로 무너져 5타차로 탈락했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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