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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8 18:44 수정 : 2006.08.18 18:44

17일(한국시각)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필 미켈슨이 7번홀 그린에서 죠프 오길비의 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나란히 3언더파 69타 공동 10위에 올랐다. 메디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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