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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8 17:02 수정 : 2006.09.18 17:02

국내 연예인 골프단 리그전이 탄생했다.

일간스포츠와 J골프는 '일간스포츠-J골프컵 스타구단 골프리그 2006'을 창설해 25일 첫 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일간스포츠-J골프컵 스타구단 골프리그 2006는 12월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레이크코스에서 열린다.

승률 1, 2위 팀은 12월26일부터 28일까지 3전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리그에 참가하는 연예인 골프단은 테일러메이드, MFS, 블루파워, 히로마츠모토 등 4개이며 최수종, 길용우, 이경진(이상 탤런트), 신효범, 변진섭(이상 가수), 최홍림, 김용만(이상 개그맨)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는 J골프가 녹화중계한다.

권 훈 기자 kh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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