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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4 21:06 수정 : 2006.09.25 10:36

‘홀인원이래!’ 24일(한국시각) 아일랜드 K클럽 골프코스에서 열린 라이더컵 이틀째 포섬경기. 14번홀(파3·213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유럽대표 폴 케이시(가운데)가 홀인원 장면 재방송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유럽은 이날 4승2무2패로 5점을 따내며 10-6으로 앞서 대회 3연패를 눈앞에 뒀다.

스트라판(아일랜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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