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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11 20:20 수정 : 2006.10.11 20:20

캐나다 40대 골퍼 한 라운드 2번 홀인원 진기록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케이프 브레튼섬에 사는 40대 골퍼가 한 라운드에 홀인원을 두번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0일 시바시(CBC) 방송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파이크(49)는 지난 8일 케이프 브레튼섬 린건 골프클럽의 6번 홀에서 홀인원을 한데 이어 17번 홀 티샷이 다시 홀로 빨려들어가는 믿기지 않는 행운을 만났다.

통계에 따르면 평범한 골퍼가 홀인원을 할 확률은 1만2천분의 1이지만 한 라운드에 두번 성공할 확률은 6700만분의 1로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과 비슷하다.

토론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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