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2.27 17:59 수정 : 2006.12.27 17:59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지난 5년 동안 이어져 온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독주체제를 무너뜨린 새로운 골프여왕 로레나 오초아(24·멕시코)가 〈에이피〉(AP)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영광을 안았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