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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07 19:09 수정 : 2007.02.07 19:09

미국골프협회(USGA)는 올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랭킹 1~3위 선수에게 유에스여자오픈 본선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골프 매니지먼트회사 HSMG(대표 장종환)는 미국골프협회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 연례총회에서 유에스여자오픈 예선 면제 선수에 전년도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1~3위 선수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7일 전했다. 이에 따라 6월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니들스에서 열릴 2007년 유에스여자오픈에는 신지애(19·하이마트) 박희영(20·이수건설) 최나연(20·SK텔레콤)이 예선없이 출전하게 됐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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